키코 (사진 : 키코 인스타그램)

키코, 심박수 올리는 보디라인 '요염'

지드래곤 키코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의 눈부신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hairselfie'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키코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키코는 새하얀 피부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머리가 더욱 더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 사진 :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생의 모델 겸 영화배우로 2007년 잡지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 영화 '진격의 거인'에 출연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이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