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공항패션, 올블랙 가죽원피스로 ‘시선압도’

손담비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손담비는 화보 촬영 차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서 손담비는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 한 시크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담비는 가죽소재의 셔츠 원피스, 토트백과 슈즈까지 모두 올 블랙으로 코디해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뽐냈으며, 팬들의 환호에 싱그러운 미소로 화답하는 노련미가 돋보였다.

▲ 손담비가 23일 화보 촬영 차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특히, 손담비의 원피스는 DVF 2015 프리폴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착용방법에 따라 롱 재킷과 원피스로 모두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 손담비가 23일 화보 촬영 차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손담비는 On Style 드라마 ‘유미의 방’ 에서 주인공 ‘방유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