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멤버 6인 소개

'비정상회담' 새멤버 6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멤버 6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개편을 맞아 새단장한 '비정상회담'이 새멤버 6인의 등장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으로 ‘비정상회담’을 이끌어 갈 새멤버 6명을 소개한다.

‘비정상회담’ 새멤버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멤버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멤버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멤버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멤버 이집트 대표 새미(26)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새멤버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

▲ 사진제공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한편, '비정상회담' SNS에는 "'비정상회담' 새멤버, 신구 멤버의 조화가 새로웠다"(ID: DJ**), "'비정상회담' 새멤버 새로운 비정상 대표를 통해 새로운 나라를 알게되서 좋았다"(ID: 아**)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더욱 더 풍성한 문화와 세대의 이야기를 전달할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