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사진 : 방송 캡처)

장서희, 윤건 ‘누나’ 호칭에 “맞을래요?”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커플이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장서희 윤건 지난 방송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7일 첫 방송된 JTBC ‘님과함께’에서는 장서희 윤건 첫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희 윤건 첫 만남은 윤건이 운영하는 효자동의 카페에서 이뤄졌다.

긴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도 친분이 없던 장서희 윤건은 아늑한 카페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서희 윤건은 서로의 취향과 습관 등을 공유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후 장서희 윤건 두 사람은 서로를 ‘건이씨’와 ‘서희씨’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장서희 윤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서희 윤건, 하마터면 윤건 맞을 뻔했네” “장서희 윤건, 발끈하는 장서희 무서워~” “장서희 윤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