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예정화 사진 : 예정화 페이스북 예정화 [라이브엔]

예정화, 귀여운 볼살 돋는 중학생 시절 어땠나?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예정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정화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2011년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학생 노랑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예정화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등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 중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대박” “예정화, 귀여워” “예정화, 볼살 보소” “예정화, 내 스타일이야” “예정화, 사랑합니다” “예정화, 저때도 예뻤구나”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예정화는 현재 월드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Strength Coach)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예정화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서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