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미란다커-손담비와 친분 인증샷 "눈부셔"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친분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나에게 맛있는 저녁과 재미있는 하루를 선사한 숙녀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손담비, 이현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는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우월한 세 미녀의 조합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 사진 :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세 사람이 함께 있으니 눈이 호강이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우월 유전자들 같으니라고"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다정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는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녹화 후 함께 식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