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왕관 쓴 공주님?[포토]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화제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예체능 출신인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9)는 모델출신 엄마와 축구선수 출신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엄마의 영향으로 다양한 쇼와 화보사진의 단골 모델로 활동중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은 예쁘다는 느낌은 물론 신비롭다는 느낌마저 준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소식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분위기 묘하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어어느 별에서 왔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유명 모델로 성장할 듯"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