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욕, 캘빈클라인은 뉴욕 시티에 위치한 링컨 센터(Lincoln Center)의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에서 열린 최신 영화 ‘나를 찾아줘’ (Gone Girl)의 시사회에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 의상을 입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과 닐 패트릭 해리스(Neil Patrick Harris)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한 리즈 위더스푼은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한 2015 봄 컬렉션의 레드 컬러 홀터 드레스와 골드 카프(calf) 이브닝 샌들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