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며 브라데이 알리미로 나서 화제다.

 
지나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란제리 ‘르페’의 브라데이를 맞아 패션 화보를 촬영, 3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란제리 룩을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빨간색의 머리띠와 치마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다.

지나는 오는 8일 ‘브라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같은 화보를 촬영했다. ‘브라데이’는 르페가 처음으로 기획한 이벤트로, 속옷과 비슷한 숫자 11과 8에서 착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