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골타 조재윤, 임주은과 애정행각?

‘기황후’ 골타 조재윤과 바얀후투그 임주은 애정행각 사진이 화제다.

지창욱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타, 바얀에게 치근덕거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황후’ 골타 역 조재윤은 바얀후투그 역 임주은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드라마에서 악행을 일삼던 임주은이었지만 매박상단 수령인 골타에게서만은 수줍은 새색시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한편 15일 방송된 ‘기황후’ 47회에서는 매박상단 수령의 정체가 골타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