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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팝 디바 리하나, '배틀쉽'으로 영화 데뷔‥해군 여전사로 파격 변신

세계적인 섹시 팝 디바 리하나가 영화에 데뷔한다.

▲ 팝 가수 리하나 (사진출처: Universal Music 리하나 6집 앨범 재킷)
‘리하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에서 전세계의 운명을 걸고 외계인과의 사상 최대의 전투에 나서는 해군 여전사로 변신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5년에 데뷔한 리하나는 88년 생 용띠로 올해 만 24세이지만, 이미 빌보드 핫 100차트에 열 개 이상의 싱글곡을 올리며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휘트니 휴스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팝 디바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단 기간인 6년 4개월 만에 20곡을 빌보드 싱글 차트 10위권에 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섹시 여 가수 리하나는 이번 2012년 화제의 대작 ‘배틀쉽’에서 와일드한 해군 여전사로 변신해 외계인과의 대규모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 '배틀쉽' 속 리하나 (사진제공 : UPI코리아)
영화 속 리하나의 모습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그녀의 본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수하다. 화려한 화장이나 강렬한 염색도 없이 짧게 머리를 치고 해군 제복을 걸친 그녀의 모습은 보이시하고 와일드하면서도 은연중에 그녀 본연의 섹시미가 느껴진다.

여기서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로 리하나가 육군사관학교에 다닌 경력이 있다는 점이다. 리하나는 “나는 어떤 한 조직에 가입하고 싶었고, 또 지루한 학교 공부는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관생도들이 무기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육군사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며 입학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무기 전문가로 연기하면서 총 쏘는 것이 매우 스릴 넘쳤다. 특히 전함 위에 붙어 있는 무기는 갈비뼈에 대고 쏘는 무기로 아주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다. 매번 쏘고 나면 전신이 검은 화약 투성이가 되곤 했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그 무기를 가슴에 대고 있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며 영화 ‘배틀쉽’에서 무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터프한 여전사로 활약한 감상을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영화에 데뷔한 리하나는 “그녀는 우리 영화에 리얼한 긴장감을 가져다 주었다.”는 피터 버그 감독의 극찬까지 받아내며 영화 ‘배틀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와 일본 최고의 국민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개봉 예정.

서용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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