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바로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샤넬 화인 주얼리의 ‘넘버 5’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하고 <하퍼스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선 것.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Get up’으로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200의 정상을 차지한 뉴진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요즘이다. 모든 작업 방식에서 새롭고 신선한 것을 추구하는 뉴진스의 민지와 꼭 닮은 샤넬 넘버 5 컬렉션 역시 주얼리에 숫자를 도입한 유니크한 피스다.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숫자 5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는 진귀한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아이템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을 가득 안겨줄 것만 같은 뉴진스 민지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