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부첼라티(Buccellati)와 이성경이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1919년 탄생한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첼라티는 르네상스 전통과 철저한 장인 정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번 화보는 ‘Ready, Action!’이라는 콘셉트답게 쉴 새 없이 조명이 터지는 촬영장, 그 곳에서 만난 배우 이성경과 화려한 부첼라티 컬렉션의 우아한 조우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전직 모델 출신다운 포스를 뽐낸 이성경의 자태는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다.  

부첼라티와 이성경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