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황신혜(1963년 출생 나이 60)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10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추억"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 반바지 차림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황신혜는 60대임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LG헬로비전·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