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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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성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눈 성형 수술을 한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딸이 심심하다고 나가자고 해 이런 모습으로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안경과 마스크, 버킷햇을 착용하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상아는 딸과 나눈 메시지도 함께 게재했다. 해당 대화에서 이상아의 딸이 뒤에 사람들이 다 엄마를 쳐다본다고 말하자 이상아는 어쩜 다 쳐다보냐라고 답했다.

앞서 이상아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 버렸다. 네일 다 지우고, 피어싱 다 뺐다며 성형 수술(눈썹 거상술)을 받는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1972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 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