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김선호의 공식인스타그램 계정에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역을 맡은 김선호 배우의 클라이밍 교육+체험 현장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호가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클라이밍 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김선호의 연극 복귀작 '터칭 더 보이드'는 오는 78일부터 918일까지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