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철 띠롱. 헬멧 띠롱. 반갑띠롱"이라며 "뚱뚱해 보인다고 연락 쇄도. 인생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띠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강희가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강희는 40대임에도 20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최강희는 "나도 인생 몸무게 찍고 다시 빼는 중"이라는 배우 송은영의 댓글에 "잘 마음이 안 먹어져~ 냠냠냠"이라고 답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