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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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결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결혼을 앞두고 신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돈스파이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부의 여배우 뺨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4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