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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박시연 주연 치정 수사극 '간기남'‥간통과 미스터리 살인사건의 접목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치정 수사극 ‘간기남’이 오는 4월 개봉을 확정 짓고 베일에 숨겨둔 실체를 공개한다.

▲ 영화 '간기남'
영화 ‘간기남’은 간통 사건 현장을 덮치러 갔다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간통전문형사가 미궁 속으로 빠져버린 살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이다.

간통과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접목시킨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라는 뜻을 가진 독특한 제목 ‘간기남’은 간통에 트라우마를 간직한 형사가 사회적으로 부도덕한 간통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찔한 일탈을 꿈꾸는 한 남자의 숨겨진 본능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한층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간기남’에서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박희순은 기존의 진중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하면서도 마초적인 남성미를 겸비한 간통전문형사 ‘강선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또 영화 속 살인 미스터리의 유일한 키를 쥐고 있는 치명적 매력의 미망인 ‘수진’ 역을 맡은 섹시 팜므파탈의 대명사 박시연은 파격 수위를 넘나들며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친다.

여기에 반듯하고 성실하지만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허당 카리스마 ‘한길로 형사’ 역의 주상욱, 늘 간통사건에 휘말리는(?) ‘선우’가 제일 부러운 ‘미친 존재감’ ‘서형사’ 역의 김정태, 자동차 할부가 제일 걱정인 카리스마 제로 ‘사반장’ 역의 대한민국 대표 감초 배우 이한위, 천재인지 바보인지 알 수 없는 의문의 캐릭터 ‘기풍’ 역의 이광수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영화 ‘간기남’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스토리 전개 속 명품 배우들의 깨알 같은 열연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스릴러와 코믹, 에로가 결합된 전격 엔터테인먼트 무비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4월 초 개봉.

김창근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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