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을 졸업한 시라이시 마이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이미첸 (이미지 체인지의 일본식 조어: イメチェン)" 샷을 공개했다.

시라이시는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을 2개 첨부한 "투고"를 통하여 상냥하게 미소짓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으로, 앞머리는 눈 위쪽으로 한 "이미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앞머리가 너무 좋아요" "우와!! 앞머리 귀여워, 앞머리 있는 마이 너무 좋아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분위기 달라져서 귀여워" 등 극찬 댓글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