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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붉은 눈 (赤い雪) - 웰메이드 스릴러 12/24(목)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예고

한 소년의 실종 그로부터 30년 후 마주한 피해자의 형과 용의자의 딸, 두 사람이 서로의 기억을 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스릴러 <붉은 눈>이 오는 12월 24일(목)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제17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붉은 눈>은 진실과 다른 인간의 불분명한 기억의 애매함, 그럼에도 기억에만 의존한 채 살아가는 인간의 덧없음과 잔혹함을 담아낸 메시지와 일본의 아름다운 설경 로케이션이 맞물려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의 연출은 맡은 카이 사야카는 단편 영화 <온딘의 저주>로 해외 평단의 극찬을 얻으며, 인간의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보는 이들을 날카롭게 꿰뚫는 영상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감독. <붉은 눈>은 그녀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일본 개봉 당시 그녀의 탄탄한 각본과 신선한 연출력은 뜨거운 찬사를 얻었다. 여기에 영화 <헤븐스 스토리>로 제61회 베를린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 아시아최고영화상을 수상했던 아사노 히로키가 제작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또한 주목할만하다. <사쿠란><앙: 단팥 인생 이야기><금붕어 여자><패터슨> 등의 작품을 통해 통찰력 깊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나가세 마사토시, <자살클럽><무서운여자><해피엔딩>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나 하 나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원더풀라이프><공기인형><20세기 소년>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이우라 아라타, 일본의 국민 배우 사토 코이치, 나츠카와 유이까지 참여,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유례없는 흥분을 일으키는, 방심하다간 크게 데이게 만드는 작품!”(영화감독 제제 타카히사), “배우들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내 안의 진실을 농락당하게 만든다!”(영화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깊이 있는 대사, 최고의 연기, 감정을 뒤흔드는 영상미와 음악까지. 오감으로 충격을 주는 작품”(WOWOW 드라마 프로듀서 오카노 마키코), “마음에 깊이 박히는 명작. 카이 사야카 감독의 보기 드문 재능이 나의 세계관을 뒤흔들었다!”(연출가 스기모토 료지),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영화가 지닌 본래의 힘을 최대한 믿고 그려낸 영화 속 작품 세계에 매료된다!”(영화감독 츠보카와 타쿠시), “정신차려보니 배우들의 격렬하고 날카롭고 무거운 연기, 그리고 스토리에 압도당하고 있었다. 압권이다!”(영상 프로듀서 아소 에이치)., “인간을 깊이 파헤치면서 밝혀내는 표현미에 넋을 잃었다!”(아트 디렉터 쿠마베 히로시) 등 영화 관계자 및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은 놓쳐서는 안될 수작이 탄생했음을 입증한다.

<붉은 눈>은 오는 12월 24일(목)부터 극장을 비롯 KT Olleh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카카오페이지, 구글플레이스토어, TVING, 곰TV, 예스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BOUT MOVIE

제 목: 붉은 눈

원 제: 赤い雪, Red Snow

감 독: 카이 사야카

출 연: 나가세 마사토시, 나 하 나, 이우라 아라타, 나츠카와 유이, 사토 코이치 외 다수

수입/배급: ㈜미디어캐슬

러닝 타임: 106분

개 봉: 12월 24일

SYNOPSIS

눈이 오던 어느 날, 한 소년이 실종된다.

소년의 형 ‘시라카와 카즈키’는 자신 때문에 동생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소년을 유괴한 용의자로 조사 선상에 오른 ‘에토 사나에’의 주변에서

잇따라 살인 사건이 발생하지만,

그녀의 일관된 침묵으로 진실은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그로부터 30년 후,

‘시라카와 카즈키’는 사건의 진상을 쫓던 기자 ‘고다치 쇼코’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용의자의 딸 ‘에토 사유리’와 마주한다.

피해자의 형과 용의자 딸,

한 사건으로 깊은 상처를 얻어야했던 두 사람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가기 시작하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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