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 유우키 마오미(40)가 11일, 공식 YouTube 채널 「Maomi CHANNEL」을 개설했다.

기념해야 할 제1회 전달은 YouTube의 단골 기획이라고 불리는 「100가지 질문」에 도전. 좌우명과 좋아하는 의복 브랜드 등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지만 "공연하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는 유튜버 대선배 후와짱 (후와 하루카 27)의 이름을 꼽았다.

사실 후와짱의 동영상 속에서 종종 유우키의 이름이 나오고 있고, 유우키도 "후와짱의 귀걸이를 하고 싶어요!"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층 더 템포 좋게 100 가지 질문에 대답하면서 때때로, 장난스럽게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성대모사도 피로. TV에서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필라테스를 가르칠 때는 결코 보이지 않는 일면이다.

메이크업 동영상이나, 지금 인스트럭터로서 임하고 있는 필라테스등의 운동은 물론, YouTube만이 가능한 기획에도 도전해 가고 싶다면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YouTube 재미있다!」라는 말이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