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첫 저서 「공동 속에서 (空洞のなかみ)」가 발매되는 마츠시게 유타카는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를 통하여 한국에서도 매우 잘 알려진 배우이다.

스테이홈 시대가 되면서 할 일도 많이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마츠시게는 교토를 무대로 한 소설과 뮤지션과 콜라보한 YouTube에서의 낭독회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교토는 자신에게 직장 같은 곳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소설의 메인 스테이지가 된 교토의 명찰을 통하여 마츠시게 특유의 색다른 관점이 빛이 난다.

아울러 소설을 즐기는 힌트를 말한 동영상 코멘트도 전달하고 있다.
https://tabiiro.jp/book/monthly/202011/culture/

타이틀 : 공동 속에서 (空洞のなかみ)

저자: 마츠시게 유타카 (松重豊)

출간: 마이니치신문출판 

발매일: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