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락스타 요시키의 28년만의 사진집 「XY」를 간행하는 고단샤 (講談社)에서 2020년 11월 20일(금)의 발매일을 앞두고, 이례적인 「발매전 중판」을 결정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일류 스태프가 집결해 제작된 이 사진집 「XY」는, 10월 1일의 발표부터, 수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되어 있던 초판부 수량을 훨씬 웃도는 예약이 쇄도하자 이번 이례적인 발매전 중판이 결정 된 것.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본인이 오피셜 YouTube 채널에서 공개한 「메이킹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LA의 역사적 건조물 '파라모어 에스테이트'에서 촬영된 촬영의 일부가 마치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그 중에서 요시키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카메라 맨의 요망에 응해 노출도가 높은 씬에도 주저 없이 챌린지하고, 드럼과 피아노라는 대조적인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가수이기에 탄생한 육체미가 SNS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뿐만 아니라 메이킹 DVD에 수록된 영어 인터뷰를 통해서 지금의 요시키의 "아티스트로서의 생각"을 알 수가 있는, 매우 흥미롭고, 가치있는 작품이다. 

[사양] B4 사이즈 하드 커버 96페이지

부록: 메이킹 DVD 1장 : 30분 (요시키 영어 인터뷰 음성 수록) 톨케이스 

XY 특제 호화 박스 

가격 10,000엔 (세금 별도)

발매일 11월 20일 

발행원 고단샤 (講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