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금년 1월에 케야키자카 46을 탈퇴한 여배우 히라테 유리나(19)가, 9월 29일에 디지털 형식으로 개최된 「ANREALAGE(언리얼에이지) 2021년 봄 여름 파리 콜렉션」의 오프닝 영상에 참가했다.

오프닝 영상의 사운드 디렉션에는, 록 밴드 사카낙션의 야마구치 이치로와 아오야마 쇼타로가 참가. 건축가 쿠마 켄고가 헤드피스(머리에 다는 꽃)를 담당. 쇼 영상은 다나카 유스케와 쿠지라이 토모유키가 담당했다. 그리고 오프닝 모델로 히라테가 등장한 것.

「ANREALAGE 2021년 봄 여름 파리 콜렉션」의 테마는 「HOME」.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금년은 디지털 형식으로 발표가 되었으며, 일본 시간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전용 플랫폼등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