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TV 정보지 「TV 가이드 PLUS VOL.40」(도쿄 뉴스 통신사)가 9월 26일에 발매된 가운데,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10월 2일(금) 개봉을 앞둔 영화 『아사다 가문!』에서 주연을 맡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등장한다.

나카노 료타 감독과 니노미야의 어떤 인연이 이끌었다고 하는 본작은, 원점을 떠올릴 수 있는 신선함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인연을 되돌아보면서 니노미야는, 「감독에게 「이것을 보고 싶었다」라고 매일 생각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라고, 촬영하던 날들의 감정을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인연과 원점'을 주제로 하여, 배우로서의 그에게 다가서는 인터뷰이다.

[상품 개요] 'TV 가이드 PLUS VOL.40'

발매일 : 9월 26일(토)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 있습니다.

발행: 주식회사 도쿄뉴스통신사 (東京ニュース通信社)

정가 : 본체 727엔+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