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로 곤경에 처해 있는 음식 및 관광업계를 북돋우려는 취지로, 오사카의 난바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NMB48」이 18일, 「오사카 관광 스페셜 서포터」로 취임했다. SNS등을 통해 부내의 음식점이나 관광지, 정부의 지원 사업 「Go To Eat」를 PR한다.

동 서포터는 오사카 관광국이 기용했으며, 오사카시 츄오구의 NMB48 극장에서 행해진 발표회에서는 코지마 카린(21)과 시로마 미루(22), 요시다 아카리(24)가 출석. 특히 오사카 출신의 시로마는 「인정 넘치는 오사카의 음식의 깊이를 발신하고 싶습니다」라고 임하는 자세를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