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요시오카 히데타카(50)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29일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C)Toshiki Aoyama

다음작의 준비를 위해 28일에 스탭, 캐스트 전원의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당일중에 양성 연락이 있었다고 하며, 보건소에서는 가족 이외에 농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요시오카는 이날 숙박 요양에 돌입하였고, 현재 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향후는 보건소, 의료 기관의 지도를 받아 복귀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