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야세 하루카(35), 츠마부키 사토시(39), 후지와라 타츠야(38), 후카다 쿄코(37), 세키미즈 나기사(22)등 대기업 예능 사무소인 호리프로의 탤런트들이 8일, 온라인 이벤트 「JANKEN GLICО 2020 REМОTE」에 참가했다.

이 행사의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아야세 등과 일반 참가자 615명이 게임 「가위바위보」를 즐기는 기획. 

특히 온라인에서 동시에 가위바위보를 한 최다 인원의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도전하여, 지금까지의 기록이었던 364명을 갱신했다.

후카다 쿄코는 「많은 분과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고 기뻤습니다」라고 감격하였고, 아야세 하루카는 「또 만납시다!」라며 차기 대회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