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iziU」의 리마(16)가 8일,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갱신.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최초 공개하자, 게시 1시간 만에 17만 건이 넘는 "좋아요!"가 올라와 호응을 얻고 있다.

리마는 "주말엔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 안경 쓴 모습은 어떻습니까?"라면서 안경 쓴 모습을 최초 공개 했다.

이에 팬들로부터는 「천사다」 「너무 귀엽다」 「리마의 승리다」 「졸귀 (激かわ)」등의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

리마는 힙합 뮤지션 Zeebra(49)와 모델 나카바야시 미와(41)의 딸로 춤과 노래에 더해 랩 실력도 정평을 얻고 있다. 이전에는 자신이 그린 캐릭터 「리누」도 피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