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26)가 8일, 자신이 진행하는 닛폰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하여 「NEWS 포스트 세븐」에서 보도된, 인기 만화 「킹덤」 원작자이자 만화가인 하라 야스히사 씨와의 교제 보도에 대해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했다.

「NEWS 포스트 세븐」에서는 「후쿠오카 인연을 맺는 연박애」로서 코지마와 하라 작가의 투샷 사진등을 섞어 교제 사실을 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