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JR 동일본 그룹의 니혼 호텔이 2020년 8월 1일부터, 도쿄도내 16개 호텔에서 도민 한정의 할인 플랜을 판매 개시했다. 정규/통상요금보다 50%이상의 할인을 설정하는 것 외에 조식요금 무료, 1실 1체재에 대해 5000엔 분의 호텔 이용권을 준비. 「Go To 트래블」사업으로 도쿄발착이나 도쿄 거주자의 여행이 당분간 대상외가 되는 가운데, 가까운 호텔에서 일상에서 떨어져 느긋하게 지내는 "스테이케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플랜명은 "Be Strong, Tokyo! 힘내자! 도쿄! '도민 한정 토쿠와리 플랜」. 대상은, 「도쿄 스테이션 호텔」, 「메즘 도쿄, 오토 그래프 콜렉션」, 「메트로폴리탄 호텔즈(이케부쿠로, 에드몬트, 마루노우치)」, 「JR 동일본 호텔 멧츠(시부야, 메지로, 타바타, 아키하바라, 고탄다, 고엔지, 무사시사카이, 코쿠분지, 타치카와, 아카바네, 도쿄 베이 신키바)」의 도내 16개 호텔. 기간은 8월 1일부터 「Go To 트래블」사업의 도쿄 제외 해제까지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