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가, 7월 28일(화) 방송되느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요코하마 DeNA전 (니혼TV 계열, 밤 7시~)의 부음성에 MC로서 등장.「"카메나와 리모트 관전" 어떤 질문에도 깊게 대답하는 SP」를 보낸다 (※일부 지역을 제외).

이 부음성은, 넷에서도 상시 출석 라이브 전달되어 텔레비전으로 야구 중계를 보면서 스마트폰이나 PC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음성 스튜디오 넷라이브 전달」이며, 부음성의 내용은, 야구를 즐기고 싶다고 하는 야구 초보자를 위해 중량감과 미를 야구 팬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대분투.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깊게 회답항, 야구의 깊이와 즐거움을 전한다.

출연자에게 질문, 이야기해 주었으면 하는 토크 테마등도 모집중. 「#카메나와 리모트 관전」의 해시 태그를 붙여, Twitter에 투고하면 된다. 부음성 안에서는 야구 레전드 리사키 토모야가 도쿄 돔에서 전달하는 「깊은 해설」도 포함된다. 이번 시즌 첫 관객 참여 시합이 되는 현장의 도쿄 돔으로부터, 야구의 매력과 선수의 굉장함을 전한다.

시청 방법은 니혼 TV 야구중계 DRAMATIC BASEBALL 2020 공식 홈 페이지에 접속하면 생전송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