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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TU48, 선상 극장 "STU48号" 코로나 여파로 내년 종료 예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일본 내 6번째 자매 그룹으로서 세토우치 7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STU48이 9일, 내년 봄을 목표로 선상 극장 「STU48호」에서의 공연을 종료하는 것을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STU48는, 지금까지 「STU48호」를 전용 극장으로 활용하여 공연을 실시해 왔습니다만, 계속적인 공연의 개최를 바라는 팬 여러분의 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향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 대책을 강구하면서, 세토우치 에리어를 중심으로, 회장을 고정하지 않고 각지를 돌아 공연을 개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라고 보고.

이에 따라 유감스럽게도 내년 봄을 목표로 STU48호는 그 역할을 끝낼 예정이지만, 바다에서 탄생한 STU48로서는 계속해서 또 다른 형태로 선상이나 항구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적인 대응으로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나러 갈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2019년 4월 16일 일본 최초의 극장선으로 취항한 'STU48호'는 길이 77.8m, 너비 12.5m다. 화객선 겸 자동차 나룻배로 쓰이던 페리를 조선소에서 개조해 탄생했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감안해, 금년 2월 27일 이후는 극장 공연이나 주최 이벤트를 중지. 이번 달 7일부터 전달 한정으로 극장 공연을 재개한 직후였지만, 스테이지와 객석이 선내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하여 종료하는 수순을 밟게 되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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