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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orror] 이토요 마리에 (飯豊まりえ)의 '시라이 (シライサン)' - 무더위 날릴 오싹한 공포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천재 작가 ‘오츠이치(본명: 아다치 히로타카)’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이>가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시라이>는 ‘이름을 알면 죽임을 당한다’라는 괴담 저주가 실제로 잔혹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숨멎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링> <주온> 등 전 세계를 강타한 J 호러 장르로, 제23회 판타지아 영화제 공식 초청 상영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눈이 기괴하게 큰 여자가 찾아오면 죽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어두운 숲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자가 서서히 몸을 일으키는 장면으로 시작해 오싹함을 더한다. 그 후 안구 파열, 심부전 증상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죽기 직전의 긴박한 상황들, 무엇인가를 보고 공포에 질려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과 함께 공포 괴담을 듣고 있는 사람들의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날 아는 사람을 찾아갈 거야, 그리고 죽일 거야’라는 대사를 읊조리는 ‘와타나베’ 역할의 소메타니 쇼타와 함께 미스터리한 죽음의 의혹을 찾아 나서다 다음 타겟이 되어 저주를 피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하루오’와 ‘미즈키’의 장면들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름을 알면 저주받는다’, ‘절대 눈을 떼지 말아요’, ‘시라이가 온다’ 등의 대사와 카피 문구를 통해 영화 제목인 <시라이>가 죽음을 부르는 이름으로, 저주의 시작임이 공개되어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멎 공포를 선사한다.

무더위를 떨쳐버릴 오싹한 숨멎 공포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이>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 INFORMATION

제 목 시라이

원 제 シライサン

감 독 오츠이치(아다치 히로타카)

출 연 이토요 마리에, 이나바 유우, 소메타니 쇼타

장 르 공포

러 닝 타 임 98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개 봉 2020년 7월 15일

* SYNOPSIS

무서운 이야기가 기억났는데 들어 볼래요?

안구 파열 후 심부전 증상으로 사망.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친구들이 모두 같은 사인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의 돌연사에 의혹을 품은 ‘하루오’,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미즈키’는

함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미스터리한 괴담을 듣게 되는데…

인적이 드문 산길, 으슥한 어둠 속에서 들리는 방울 소리. 눈이 기괴하게 큰 여자

‘날 아는 사람은 죽일 거야’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

시라이가 온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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