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HKT48 출신 여배우인 코다마 하루카(23)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홈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피로했다.

코다마는 스트레치 롤러를 안고 벽에 기대서서 보디 라인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진을 올렸다.「최근, 짐이나 스튜디오에는 갈 수 없어서 항상 집에서 트레이닝. 계속하고 있으면 몸의 라인이 확실히 바뀌어 기쁘다!」라고 엮어, 「홈 트레이닝」 「요가 웨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로부터는 「멋진 보디 반한다」 「아름답고 멋진 보디 라인은 신 레벨」 「매우 여성스러운 라인이 아름답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