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키 아오야마]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또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업무 관계 여러분, 응원을 해주시는 여러분께 많은 폐를 끼쳤다고 몹시 맹성하고 있습니다.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와타베 켄
6월 11일 발매된 「주간문춘」에 보도된, 안쟈시 와타베 켄의 「테이크아웃 불륜」 보도. 연예계 최고의 식통답게 멋진 불륜일까 했더니, 그 내용은 복수 여성과의 다목적 화장실이나 화상 전화로의 불륜 플레이라는 저열한 내용.
주간 문춘 발매일인 6월 11일 이후부터 스포츠 신문, 석간지, 주간지, TV 보도전이 밤낮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세간에는 큰 충격이 일고 있다.
산뜻한 외모로 MC를 맡는 레귤러 프로그램을 다수 보유한 와타베 켄은 "연예계의 미식왕"이라 칭할 만큼 식통으로 연간 500회 이상의 외식을 했다고 한다.
인터넷에는 "하체도 미식왕이었던 와타베" "사사키라는 미인 부인이 있는데 왜?" "매일 고급 레스토랑에 질려 가끔 정크 푸드가 먹고 싶은가?"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또 데이브·스펙터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맛집의 와타베 켄은 당분간 「시식」 금지죠」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와타베와 코미디 콤비 안쟈시로 활동하던 코지마 카즈야는 12일, J-WAVE 「GOLD RUSH」(매주 금요일 16:30~20:00)에 대역으로서 출연. 와타베의 불륜 소동을 대신 사죄했다.
프로그램 모두, 코지마는 "제 파트너인 와타베가 불륜을 해서. 웃지도 못하고, 기분이 나쁘고, 기분 나쁜 불륜을 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숙이라고 하는 형태로"라고 설명.
이어 “죄송합니다. 정말 바보네요. 바보같아요. 저는 일도 잘 되고, 사생활도 순조롭게 처리되고, 천구적이었던으로 착각한 거예요."라고 눈물을 흘리며 사죄했다
이어 “정말 폐를 끼치고 있어요. 스폰서분들, 얼마나 폐를 끼쳤는지. 정말 미안해요. 방송관계도 다 안되고요. 스태프 분들도 연기자들도. 사무실에도 엉뚱한 폐가 되고 있어. 나머지는 팬분들이죠. 전부 배신하고 폐를 끼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파트너를 대신하여 사과했다.
탤런트, 테리 이토가 14일, TBS계의 저널리즘 버라이어티 「선데이 재팬」(일요일 오전 9시 54분)에 생방송 출연했다.
안쟈시의 와타베 켄에 대해서, 테리는 "이것은 보통 이야기하는 섹스 의존증이군요"라고 말하고는 아내이자 배우인 사사키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사과한 데 대해 테리는 "도망칠 것이 아니라, 부인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회견을 해야 한다."라고 반성을 요구했다.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는 14일, 후지 TV 계열 「와이드나 쇼」(일요일 오전 10시)에 출연해, 복수 여성과의 불륜이 보도된 안쟈시의 와타베 켄(47)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업자이기도 하고 후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팔로우 해주고 싶었습니다만, 내가 4명 정도 없으면 어렵다"라고, 감싸 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마츠모토는 한층 더 "여자를 좋아하는 경우, 유명 여성과는 가능하면 결혼은 하지 말라고 자주 말하고 있다. 자칫 상대 여성도 사무실도 상처를 준다. 그렇게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유명 인사와 결혼하는 것은 삼가하라고 후배들에게 늘 얘기한다"고 전했다.
사시하라 리노는 14일, 후지 TV 계열 「와이드나 쇼」(일요일 오전 10시)에 출연해, 안쟈시의 와타베 켄(47)의 복수 여성과의 불륜에 대해 "결혼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사람에게 몇번이나 불려 가는 분도 바보이고, 몇번이나 불러내는 것도 바보"라면서, 와타베와 불륜 상대의 여성, 쌍방에의 의문을 나타냈다.
와타베가 다목적 화장실에서 밀회하고 있었다고도 보도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사시하라는 "다목적 화장실이라든지, 인간성이라든지 하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라고 이야기했다.
개그맨 아카시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영타운 토요일(매주 토요일 22:00~)에 출연. 복수의 여성과의 불륜이 보도되어 예능 활동 자제를 발표한 코미디 콤비 안쟈시의 와타베 켄에 대해 언급했다.
"자꾸, 왜 내 주위에 이런 일이 생기나. 전부 코로나 탓으로 돌리고 싶다"라고 운을 떼고, 「내 근처에서 개그 프로그램치고는 너무 아까운 인물들 뿐이야. 작년부터 자숙이다 근신이다 하고 계속 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가까운 곳에서, 힘 있는 놈이 차례차례로 이런 소동이 되어 버린다"라고 한탄했다.
전 주간문춘의 편집장이자 현재, 월간 Hanada의 편집장인 하나다 노리요시는, 「47세, 처자가 있으면서 차례차례로 여성과 관계를 가지지만, 여성을 단순한 성의 배출구로 밖에 취급하고 있지 않다. 와타베 자신은 「연예 활동을 자제한다」라고 하지만, 아마 시간이 흐르면 또 나올 작정일 것이다. 당장 연예계에서 추방하라!"고 단죄했다.
「家族を深く傷つけ、また、普段お世話になっている仕事関係の皆様、応援をしてくださる皆様に対し多大なご迷惑をおかけしたと大変猛省しております。妻にも説明し、謝罪しました。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渡部建」
6月11日発売の『週刊文春』で報じられた、アンジャッシュ渡部建の「テイクアウト不倫」報道。芸能界きっての食通らしく、おしゃれな不倫だろうかと思いきや、その内容は複数女性との「多目的トイレ」や「テレビ電話」での不倫プレーというゲスい内容。
週刊文春の発売日である６月11日からスポーツ新聞、夕刊紙、週刊誌、テレビ入り乱れての報道合戦が日夜繰り広げられており、世間に大きな衝撃が走っている。
爽やかなルックスでMCを務めるレギュラー番組を多数持つ渡部健は“芸能界のグルメ王”と称されるほどの食通で、年間500回以上の外食をしていたという。
ネット上には、「下半身もグルメ王だった渡部」「佐々木希という美人な奥さんがいるのにどうして」「毎日高級レストランだと飽きてたまにマック食べたくなるのか」などのコメントで溢れている。
またデーブ・スペクターは、自身のツイッターで「グルメの渡部建はしばらく『試食』禁止でしょ」と呟いていた。
お笑いコンビ・アンジャッシュで相方を務める児嶋一哉が12日、J-WAVE『GOLD RUSH』(毎週金曜16:30～20:00)に代役として出演。渡部の不倫騒動を謝罪した。
番組冒頭、児嶋は「相方の渡部が不倫をしましてね。笑えない、たちが悪い、気分が悪い、気持ち悪い不倫をしまして、世間を騒がせてしまっております。それで自粛という形で」と説明。
続けて「すいません。本当にバカですね。大バカで。調子に乗ってたんでしょうね。仕事もうまくいくし、プライベートも順風満帆だし、天狗だったんですよね。勘違いしてたんですよ」と涙ながらに謝罪した。
さらに「本当に迷惑をかけておりますよ。スポンサーさん、どれだけ迷惑をかけているんだ。本当にすみません。番組関係も全部ダメです。スタッフさんも演者も。事務所にもとんでもない迷惑がかかっている。あとはファンの方々ですよね。全部裏切って迷惑をかけました。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と謝った。
タレント、テリー伊藤が14日、TBS系のジャーナリズム・バラエティー「サンデージャポン」（日曜午前9時54分）に生出演した。
アンジャッシュの渡部建について、テリーは「これって普通に考えるとセックス依存症ですよね」と語った。妻で女優の佐々木希がインスタグラムで謝罪したことに、テリーは「逃げるんじゃなく。奥さん、子供を守るためには自分で会見をするべき」と反省を求めた。
ダウンタウンの松本人志が14日、フジテレビ系「ワイドナショー」（日曜午前10時）に出演し、複数女性との不倫が報じられたアンジャッシュの渡部建（47）について話した。
松本は「同業者でもあるし後輩でもあるのでフォローしてあげたいと思ったんですけど、俺が4人くらいいないと難しい」と、かばいようがない様子で語った。
松本はさらに「女好きなのであれば、有名女性と結婚したらあかんとしょっちゅう言っている。相手の女性も事務所も傷つける。そこまで責任を負えないなら、有名人と結婚したらあかんで、と言ってる」と、後輩たちに常々語っていることを明かした。
指原莉乃が14日、フジテレビ系「ワイドナショー」（日曜午前10時）に出演し、アンジャッシュの渡部建（47）の複数女性との不倫について「結婚してるってみんな知ってる人に何度も呼び出されて行く方もバカだし、何度も呼び出すのもバカ」と、渡部と不倫相手の女性、双方への疑問を呈した。
渡部が多目的トイレで密会していたとも報じられた。指原は「多目的トイレとか、人間性とかの方が気になっている。」と話した。
指原は「自分が大事な人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自分が一番だからそういうことしちゃうし、自分を大切にするあまりそういうことしちゃう。でも自分が一番だし大切にしていて、頭もいいはずなのに、それでもやっちゃうのって何でだろう」と自論を展開した。
お笑いタレントの明石家さんまが、13日に放送されたMBSラジオの番組『ヤングタウン土曜日』(毎週土曜22:00～)に出演。複数の女性との不倫が報じられ、芸能活動自粛を発表したお笑いコンビ・アンジャッシュの渡部建について言及した。
「次から次へと、なぜ僕の周りにこんなことが次から次へ起こってしまうのか。全部コロナのせいにしたい」と切り出し、「俺の近場ばっかり。お笑い番組としてはすごいもったいない人物ばっかり。去年から自粛だ謹慎だとか続いているのが我々の近場で、力のあるやつが次々とこういう騒動になってしまって」と嘆いた
元週刊文春の編集長で現在、月刊Hanadaの編集長である花田紀凱は、「４７歳、妻子がありながら次々と女性と関係を持つが、女性を単なる性のはけ口としか扱っていない。渡部自身は「芸能活動を自粛する」そうだが、ほとぼりがさめたら出てくるつもりだろう。さっさと芸能界から追放しろ！」と断罪した。
追放される前に、自分から辞めた方が本人のためになるように思えて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