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8년 1월에 은퇴를 표명한 고무로 테츠야(61)가 11일 심야, TOKYO FM 「TOKYO SPEAK EASY」(월~목요일 심야 1시)에 생방송 출연했다.

동프로그램의 프로듀스(기획)를 담당하는 아키모토 야스시로부터의 의뢰로 출연을 받았다고 하며, 이 날 함께 출연한 사회학자 후루이치 켄주(35)가 「이것으로 복귀 하는 것?」이라고 질문하자「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복귀는 부정.「어디까지나(아키모토에게) 의뢰를 받아」라고 이야기해 「미디어등의 장소에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만, 음악 제작은…여하튼 (전면에 나서는 라이브등의 출연은) 없습니다」.

그는 지난 2년 4개월 동안의 근황에 대하여 「19년경부터는, 아트에 소리를 내는 일이나, 건축에 소리를 내는 일등을 실시하고 있었다」라고 하면서, 피아노나 신시사이저와 관계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최근 아티스트의 곡도 자주 듣고 있다며 「King Gnu가 좋네요」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