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HKT48의 멤버자 여배우인 코다마 하루카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아름다운 힙이 돋보이는 요가 웨어 모습을 피로했다.

새로운 요가 웨어는 핑크 빛 탑과 꽃무늬 레깅스의 화려한 페어가 돋보인다.

탑은 등 부분이 하트형으로 열린 큐트한 디자인으로, 긴장된 등을 살짝 보여 주고 있으며, 레깅스에서는 위를 향한 애플 힙이 강조되면서 탁월한 프로포션을 확인할 수 있다. 코다마는 "마음에 드는 웨어를 입으면 의욕이 생깁니다!!"라고 의욕을 강조.

이 투고에 팬들은 "스타일 뛰어나!!" "스타일 너무 좋아~! 부럽다 엉덩이 너무 이쁘다! 너무 예쁜 것 같아" "펑펑 왔습니다!" 등의  절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