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지난 3월에 첫아이로 장녀를 출산한, 전 AKB48 출신의 여배우 시노다 마리코(34)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신사에 참배한 것을 보고했다.

시노다는 "궁에 참배 다녀 왔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보고 "한때는 중단했었습니다만, 모처럼이므로 참배와 사진만이라도 원해, 렌탈해서 촬영해 주었습니다. 밝고 귀여운 사진, 많이 찍어 주셔서 멋진 기념이 되었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시노다는 작년 2월, 미용실등을 경영하는 3세 연하의 실업가 남성과 결혼. 10월에 열린 결혼 피로 파티에서 임신을 공표하고, 금년 3월에 첫아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