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탤런트이자 갸루 모델인 유키포요 키무라 유키(23)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가슴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보디샷을 공개했다.

유키포요는 자신이 프로듀스 하는 브랜드 noalice(노아리스)의 신작 란제리를 소개. "집시간도 귀엽게 비춰가면서 보내고 싶지 않아?"라고, 가슴 근처에 찌릿한 베이비 돌 착용 모습을 피로. "베이비 돌을 입는 것만으로 집에서도 모티브가 상승한다"라고 어필했다.

이 투고에 팬으로부터 "너무 비치고 있잖아!!" "인형같아" "귀여운 정말로 바비짱 같아" "오토나의 색기가 넘치고 있네" "야바, 굉장히 에로합니다" "미각에 반한다" "진짜 란제리 어울린다" 등, 극찬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