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일본 전국 19개 거점에서 "드라이브 스루 야채가게"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푸드 서플라이가 2020년 5월 30일(토)부터 업무용 청과 도매 최대 기업인 델리카 푸즈 홀딩스 주식회사와 사업 협업을 실시하여, 전국의 계약 산지에서의 야채 폐기를 막기 위한 지원과 접촉을 최대한 없앤 안심하고 안전한 청과일의 제공을 하는 "드라이브 스루 야채 점포"의 서비스를 나라현에 오픈했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하여 사람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형태로 상품의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잉여가 된 외식 전용으로 생산된 야채를 저렴하게 담은 "아까운 야채 세트"를 델리카 푸즈의 나라현 시키군 센터에서도 판매한다고 한다.

예약 전용 메일주소 : drive-through@foodsupply.co.jp
http://www.foodsupply.co.jp/drivethrough/ 

드라이브 스루 야채 점포 홈페이지 : http://www.foodsupply.co.jp/drivethr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