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유키가 5월 18일에 자신의 공식 Instagram을 갱신. 2014년에 촬영된 사시하라 리노와의 2 SHOT을 공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아리요시는 "가출 소녀를 보호한 지 수년. 사시하라는 훌륭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며 사진을 투고.

사진에는, 흑발로 불안한 표정을 한 당시 HKT48에 재적하고 있던 사시하라와 그 어깨에 손을 얹은 아리요시의 모습 그리고 두 사람의 뒤에서는 커닝 다케야마가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다.

이 투고에 대해 코멘트란에는 "정말 좋은 사진" "둘 다 젊다" "새시 해맑다"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아리요시와 사시하라는 소속의 예능 사무소 오오타 프로덕션의 선후배. 지금까지도, SNS상에서의 교환이 종종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