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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인간실격 (人間失格) - ‘다자이 오사무’의 유작 탄생 비화 그리고 로맨스그를 둘러싼 세 여인과 금단의 사랑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과 천재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일생을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인간실격>이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인간실격>은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며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온 유명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삶과 그를 사랑한 세 여인과의 스캔들을 다룬 작품.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다자이’의 “괜찮아 넌 날 좋아해”라는 대사로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쓰는 작품마다 걸작이 되어 스타 작가로 불리우지만 동시에 세 여인과의 복잡미묘한 사생활을 담아내 그의 숨겨진 비화에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오사무의 아내 ‘미치코’가 “아빠는 천재야”라며 누구보다 남편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음을 전하고, 작가 지망생 애인 ‘시즈코’는 “난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보다 사랑받는 애인이 좋아요”라는 대사로 ‘다자이’를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마지막 연인으로 등장하는 ‘토미에’의 “함께 죽고 싶어요”라는 대사는 ‘다자이’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매혹적인 매력과 자신을 파괴하는 거친 인생을 예고한다.

이어 ‘1,0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인간실격> 탄생 실화!’라는 카피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의 탄생 비화를 배경으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다자이 오사무’의 일생을 담은 영화의 관람 욕구를 배가시킨다.

또한 압도적인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글을 쓰는 동료의 “더 나락으로 떨어져라”와 ‘명작은 이렇게 탄생했다’라는 대사는 명작을 쓰기 위해 그가 어떻게 자신을 파괴했는지, 걸작의 탄생 순간을 같이한 세 여인과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다양한 색채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세 여인을 껴안고 있는 다자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내인 ‘미치코’에게는 위로받는 아이처럼 안겨있으며 첫 번째 애인이자 제자인 ‘시즈코’와 마지막 애인인 ‘토미에’는 노골적이고 치명적인 사랑의 향기를 풍긴다. 한편 아이들과 함께 있는 아버지의 모습부터 제자이며 애인인 ‘시즈코’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있는 모습, 자신에게 기대 행복해 보이는 ‘토미에’를 따스하게 바라보는 모습까지 천재적인 능력을 갖춘 그가 어떠한 사랑을 통해 걸작을 탄생시켰는지 극에 호기심을 더한다.

모든 것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천재 소설가 ‘다자이’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한 <인간실격>은 5월 19일 개봉한다.

[기본정보]

제 목: 인간실격

원 제: 人間失格 太宰治と3人の女たち, No Longer Human

감 독: 니나가와 미카

출 연: 오구리 슌, 미야자와 리에, 사와지리 에리카, 니카이도 후미

장 르: 드라마, 멜로/로맨스

수 입 / 배급: ㈜엔케이컨텐츠

공 동 제 공: ㈜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120분

개 봉: 2020년 5월 19일

[시놉시스]

일본 유명 소설가이자 위태로운 삶을 산 다자이 오사무.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세 명의 여자들과의 금단의 사랑과 마지막 유작의 탄생 비화!

술, 약물, 자살시도, 바람에도 아내 미치코는 다자이에게 잔소리조차 하지 않는다.

다자이는 셋째를 임신한 미치코를 두고 다음 소설 집필에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제자 시즈코와 연애를 즐기며 소설 ‘사양’을 출간한다.

하지만 ‘사양’이 유행하자 다자이는 더 큰 걸작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시즈코가 임신을 하자 토미에와 도피하듯 사랑을 나누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방탕한 생활로 건강을 잃고 원하는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다자이는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피를 토하듯 마지막 소설 ‘인간실격’ 집필에 들어가는데…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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