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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킹덤 (キングダム )', 원작자와 감독이 선정한 명장면 베스트 3

짜릿한 액션과 역대급 스케일로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은 <킹덤>의 하라 야스히사 원작자와 사토 신스케 감독이 직접 뽑은 명장면 Best 3가 전격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1. 세상을 평정하려는 두 사람의 뜨거운 꿈과 우정! ‘신’과 ‘표’의 이별 장면

먼저, 혼란의 시대, 세상의 영웅을 꿈꾸는 소년 ‘신’과 세상을 되찾으려는 위태로운 황제 ‘영정’이 함께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싸워나가는 카타르시스 액션버스터 <킹덤>의 하라 야스히사 원작자는 ‘신’과 ‘표’의 이별 장면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같이 성장한 전쟁 고아 ‘신’과 ‘표’는 왕궁으로 가자는 장군 ‘창문군’의 제안으로 헤어지게 된다. 오래 전부터 함께 세상을 평정하자고 약속한 두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하라 야스히사 원작자는 “‘신’이 위기를 겪더라도 원점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기에 이 장면이 무척 중요하다. 각본 작업을 하며 공들인 부분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은다.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을 담아낸 이별 장면은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2. 완벽 닮은꼴로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표’와 ‘영정’의 대화 장면!

두 번째, 메가폰을 잡은 장르 영화의 천재 사토 신스케 감독이 뽑은 명장면은 왕궁에 온 ‘표’와 위태로운 황제 ‘영정’의 대화 장면이다. 똑같은 얼굴 때문에 ‘영정’ 역할을 대신해야 하는 ‘표’는 자칫 죽을 수도 있는 황제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입장도 생각도 완전히 다르지만, 얼굴이 같은 두 사람이 만난다. ‘영정’의 제안을 듣고 ‘표’가 미소 짓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라고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운명에 순응하고 빛나는 명예를 택한 ‘표’의 짧지만 강렬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이 박힐 것이다.

#3. 눈을 뗄 수 없는 혁신적인 액션의 시작! ‘신’과 ‘무타’의 대결신

마지막으로, 사토 신스케 감독이 뽑은 명장면은 ‘신’과 ‘무타’의 대결 장면이다. 작은 체구의 자객 ‘무타’는 회오리처럼 몸을 빠르게 회전시키는 교란술과 독화살 공격이 주무기다. 대나무 숲에서 마주친 ‘신’과 ‘무타’는 빠르고 화려한 기술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폭발적인 대결을 펼친다.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로 호평을 불러 모은 <아이 엠 어 히어로>의 사토 신스케 감독은 <킹덤>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 신세계를 창조했다.

특히, ‘무타’와 ‘신’의 대결신은 다이내믹하면서도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로 완성되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토 신스케 감독은 “극 중 몇몇 자객이 등장하는데, 칼이나 창이 많이 나오면 단조로워지기 쉽다. 이런 의미에서 ‘무타’는 특이한 무기를 다루고 예측불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기에 색다른 재미가 느껴진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원작자와 감독이 직접 뽑은 명장면 Best 3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킹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BOUT MOVIE

제 목 : 킹덤

원 제 : Kingdom

감 독 : 사토 신스케

출 연 : 야마자키 켄토, 요시자와 료,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수 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제 공 : ㈜버킷스튜디오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 4월 29일

SYNOPSIS

전 세계 6,400만 부 판매 최고의 레전드 만화 『킹덤』 원작!

검 하나로 세상을 평정하려는 열혈 소년 '신'.

그는 친구의 유언을 따라 찾아간 원두막에서 왕권을 잃고 쫓겨난 황제 '영정'을 만난다.

친구의 비통한 죽음으로 분노하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세상을 평정하고 통일을 향한 모험을 함께 하기로 결의를 다진다.

하지만, 위협하는 세력들은 끊임없이 등장하고 원대한 꿈마저 위태로워지는데…

액션, 스케일, 드라마 모든 것의 신세계가 시작된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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