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이자 탤런트인 고토 마키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한복을 차려입는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고토는 "언젠가의 한국 여행에서"라며 색동 치마 저고리를 착용한 추억의 사진을 소개하고 "#여행의 추억 #치마 저고리 #한국 코스메틱"이라고 태그.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을 하여 윤기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이 귀중한 모습에 팬들은 "호화찬란!! 예쁘네요" "너무 잘어울려!!!" " 딴 사람같아 귀여워" "멋진 한장" 등 극찬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고토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또 가고 싶다"라고 코로나의 종식을 바라면서, "#stayhome #おうち時間"의 태그를 붙여 팬들에게 외출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