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1983년 갑자기 사라진 집 고양이를 찾는 포스터라는 콘셉트로 데뷔한 이래 폭넓은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양이 타마. 이번에는 놀랍게도 식빵이 되어버렸다.

일본의 고급 식빵 전문점 "고양이 식빵 (네코네코쇼쿠팡 ねこねこ食パン)". 동점의 인기 상품은, 고양이의 얼굴의 구운 형태를 사용한 생식 빵. 외형의 트리키함에 반해, 빵 천 자체는 일본산 밀을 사용하고, 숨겨진 맛에 꿀이나 생크림, 버터, 마스카포네를 더해, 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우유 100%로 완성한 본격파 식빵이다. 식감은 부드럽고 자신이 좋아하는 두께로 잘라, 기호의 어렌지를 즐길 수 있는 화제의 빵이다.

그 귀여운 구운 형태는 그대로, 호박 천으로 노란색 귀를, 코코아 천으로 이 부치를 표현한 것이, 수량 한정 발매의 "고양이×타마" 해피 팩. 이 세트는 일본 전국의 고양이 식빵 매장 외에 공식 온라인 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5월 1일(금)부터 소진되는 대로 종료한다.
(C)Sony Creative Products Inc. / Tama & Friends Project

■"고양이 X 타마 해피 팩"
판매 점포 : 일본 전국 고양이 식빵 (ねこねこ食パン) 점포(일부 제외)
https://nekoshoku.jp/shop
온라인 판매 : https://hbantique.officia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