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2020년 작가 생활 35주년을 맞이하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지금까지 자신의 저서를 전자책으로 출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일본의 출판사 7사가 협력, 히가시노의 대표작 7작품의 전자 서적 출간을 개시하기로 결정하였고, 모두 "영화, 또는 드라마화된 영상화 작품"이며"누계 100만부를 돌파하고 있는 작품 7편으로서 그 합계 부수는 1288만부에 이르는 작품군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코멘트]
밖에 나가고 싶은 젊은이들이여, 조금만 더 참으시라!
가끔 책을 읽는 것이 어떨까요? 새로운 세계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보증은 할 수 없습니다.

[작품]
KADOKAWA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2년)
겐토샤 "플라티나 데이터"(2010년)
고단샤 유성의 인연 (2008년)
코분샤 "다잉 아이"(2007년)
지츠교노니혼샤 질풍론드 (2013년)
슈에이샤 '백야행'((1999년)

전달개시일:2020년4월24일(금) ※4월17일(금)부터 예약 판매 시작
출판사: KADOKAWA· 겐토샤· 고단샤· 코분샤· 지츠교노니혼샤· 슈에이샤· 문예춘추
배포 서점: 주요 전자서점에서 출간
※정보 해금 : 2020년 4월 17일(금) 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