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 113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호스타피리티 업계의 글로벌 리더 힐튼.
도쿄 상업 경제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힐튼 도쿄의 로비에는 천장까지 훤히 트인 모던하고 럭셔리한 개방감 넘치는 "마블 라운지"(전 208석)가 있다. 이 곳에서는 힐튼 도쿄 만의 맛깔스런 음식,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힐튼 도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저트 뷔페를 시작한 호텔로 알려진 인기 호텔.
현재 호텔 1층 "마블 라운지"에서 호평 개최 중인 딸기 디저트 뷔페 『 스트로베리 프리마 』가 열렸으며, 스윗츠의 간직용 박스가 2월 25일(화)부터 하루 먼저 30 상자만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을 방문했다.
2019년 페어 기간 중 호텔 전체에서 23톤 이상(약 7만 7천 팩) 딸기를 사용. 여자 아이들의 동경, 발레리나의 로맨틱한 세계를 베이비 핑크의 토 슈즈, 실키한 날개와 퍼, 겹겹이 감도는 츄츄를 이용한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하는 것 외에 발레의 명작에서 인스파이어 된 백조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엔트런스를 빠져나오면 달콤하고 달콤한 딸기향, 그리고 부드러운 파우더 핑크와 화이트 퍼가 로맨틱한 기분을 자아내는 공간이 펼쳐진다.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세계관으로 장식된 미적인 공간에 약 30 종류의 딸기 스윗츠와 세이버리를 함께 뷔페 진열대에서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었다.
프린스 의상의 스태프들이 매장을 돌며 매일 뷔페에 없는 특별 메뉴를 서비스하는 것 외에 일반 디저트 뷔페 플랜에 더해 1인 한정 '솔리스트' 플랜도 등장.
매년 인기 넘버 1, 딸기 타르트인 "스트로베리 프리마"는 상쾌한 산미의 루바브를 효과가 있게 만든 커스터드 크림에 굵은 팥소를 듬뿍 넣어, 위풍당당하게 뷔페 대에 자리잡고 있었다.
왕도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Wake-up Kiss"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이미지해, 로즈 핑크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은은하게 장미향을 입힌 스펀지와 딸기 층을 핑크 생크림으로 부드럽게 덮은 일품이다.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딸기, 마시멜로와 살짝 구운 딸기를 얹은 파이 '발레 슈즈'는 고급스러워 손을 대고 먹기가 아까울 정도.
프리마 발레리나에 이어지는 군무를 이미지 한 스몰 포션의 스윗츠나 글라스 스윗츠는, 프리마의 자리를 노리는 고양이들의 코믹한 연출이 즐겁다.
기자가 방문했던 당일은 스윗츠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중심으로 코스프레 차림의 힐튼 팬까지 대거 내방. 스윗츠 코너는 모두 장사진으로, 힐튼 도쿄의 스윗츠 뷔페의 굉장한 인기 정도를 역력히 보여 주었다.
"예술성이 높은 디저트가 즐비한 디저트 뷔페. 디저트 뷔페라면 힐튼 도쿄!"라고 할 정도의 높은 퀄리티는 물론, 전체적인 장식과 연출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일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프리마"는 5월 11일까지 개최된다.
[Photo(C)Toshiki Aoyama]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프리마"개요
회장:
마블 라운지(힐튼 도쿄 1F)
기간 | 시간:
개최 중~5월 11일(월)
2:30pm~5:30pm(2.5시간제)
요금:
¥ 4,050(토 일·휴일 ¥ 4,450) ※세금, 봉사료 별도
예약:
https://www.hiltontokyo.jp/restaurants/hilton_sweets/strawberry2
世界113ヵ国に5000軒以上のホテルを経営しているホスタピリティ業界のグローバルリーダーヒルトン。
東京の商業、経済、エンターティメントの中心地、新宿西口から徒歩10分にヒルトン東京は位置し、ロビーフロアに位置する吹き抜けのモダンでラグジュアリーな開放感あふれる「マーブルラウンジ」（全208席）では、ヒルトン東京ならではのこだわりの食、空間、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
ヒルトン東京は、日本で初めてデザートビュッフェを始めたホテルとして知られている人気ホテル。
現在ホテル1階「マーブルラウンジ」で好評開催中のいちごデザートビュッフェ『ストロベリー・プリマ』が開催されており、スイーツのお持ち帰り用ボックスが2月25日（火）より、1日先着30箱限定で販売することを聞きつけ、同地を訪問した。
2019年はフェア期間中、ホテル全体で23トン以上（約7万7千パック）の苺を使用。女の子の憧れ、バレリーナのロマンティックな世界をベビーピンクのトウシューズ、シルキーな羽根とファー、幾重にも重なるチュチュを用いたデコレーションで彩るほか、バレエの名作からインスパイアされた白鳥の羽根を思わせるエントランスを抜けると甘酸っぱいいちごの香り、そして柔らかなパウダーピンクとホワイトファーがロマンティック気分を誘う空間が広がる。
バレリーナの美しい世界観で彩られる美空間に、約30種類の苺スイーツとセイヴォリーが並ぶビュッフェ台から好みの苺スイーツを楽しむことができた。
王子風スタッフが店内をまわり、日替わりでブッフェ台にない特別メニューのサービスを行う他、通常のデザートビュッフェプランに加え、お一人様限定「ソリスト」プランも登場。
毎年人気ナンバー１、いちごタルトの『ストロベリー・プリマ』は爽やかな酸味のルバーブを効かせたカスタードクリームに大粒苺をたっぷりと冠し、威風堂々とビュッフェ台に鎮座。
王道ストロベリーショートケーキ『Wake-up Kiss』は眠れる森の美女をイメージし、ローズピンクで彩られている。ほんのりと薔薇の香りをまとわせたスポンジといちごの層をピンクの生クリームで優しく覆った一品。
サクサクのパイの上に、いちご、マシュマロと軽く焼いたイチゴを乗せた苺パイ『バレエシューズ』は上品でたまらない美味しさだった。
プリマ・バレリーナに連なる群舞をイメージしたスモールポーションのスイーツやグラススイーツは、プリマの座を狙う猫達のコミカルな演出が楽しい。
当日はスイーツ好きの女子を中心にコスプレ姿のヒルトンファンまで大挙し来訪。スイーツコーナーはいずれも長蛇の列で、ヒルトン東京のスイーツビュッフェのすさまじい人気の程をまざまざと見せつけられた。
芸術性の高いスイーツが並ぶデザートビュッフェデザートビュッフェと言えば、ヒルトン東京！と言われるほどのクオリティーの高さは、もちろんのこと、全体的な装飾と演出が見事なので一生に一度は訪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たい。いちごデザートビュッフェ「ストロベリー・プリマ」は5月11日まで開催される。
いちごデザートビュッフェ「ストロベリー・プリマ」概要
会場：
マーブルラウンジ（ヒルトン東京1F）
期間｜時間：
開催中～5月11日（月）
2:30pm～5:30pm（2.5時間制）
料金：
¥4,050（土・日・祝日¥4,450） ※税金、サービス料別途
ご予約：
https://www.hiltontokyo.jp/restaurants/hilton_sweets/strawberry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