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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로케 무비] '후쿠오카 (福岡)' - 반지하 집 딸 '박소담'의 신작 3월 12일 개봉

영화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고 있다.

영화 <후쿠오카>는 <망종>(2005), <두만강>(2009), <경주>(2014),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 등 독보적인 시선으로 모든 경계를 넘나들며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시네아스트 장률의 12번째 작품이다.

베를린영화제를 시작으로 베이징국제영화제, 타이베이영화제, 히혼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들의 공식 초청과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국내 언론과 평단은 물론, 시네필들의 뜨거운 호평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트리플 주연의 연기 앙상블과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트립풀한 100% 로케이션을 자랑하며, 저마다 상처를 안고 사는 문제적 캐릭터들의 트러블 가득한 스토리 속에 맞닿은 역사를 지닌 한중일 3국의 관계에 대한 담론을 담아내 새로운 마스터피스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제목 후쿠오카 (FUKUOKA)

감독/각본 장률

출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장르 트리플&트립풀 드라마

제작 ㈜률필름

배급 ㈜인디스토리, ㈜률필름

상영시간 85분

등급 15세이상관람가

영화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19, 독일)

제9회 베이징국제영화제 (2019, 중국)

제21회 타이베이영화제 (2019, 대만)

제19회 뉴 호라이즌 국제영화제 (2019, 폴란드)

제29회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2019, 일본)

제16회 홍콩 아시안 영화제 (2019, 홍콩)

제57회 히혼국제영화제 (2019, 스페인)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2019)

개봉 2020년 3월 12일

Synopsis

“여기 왜 오자고 했어?”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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